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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노래 가사

개천절 노래 가사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개천절이 바로 10월3일 인데요, 개천절 (開天節)뜻은 한자 그대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며,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민족 기념일로 채택되어 음력 10월3일을 기념하였으며, 1948년 정부수립 후 연호로 단기를 채택하여 이듬해 제정한 국경일에 따른 법률에서 국경일로 공식 제정하여 해마다 개천절을 기념하고 있답니다.

개천절 행사는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개천절 노래 가사 함께 확인해볼게요.

개천절 노래 가사 1절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개천절 노래 가사 2절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틀이 텄다 이날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개천절 노래 가사 3절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 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