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10월3일 개천절 자한당 얼마나 모일까?
10월3일 개천절에 조국파면 촉구 및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자한당에서 총동원령을 내린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까지 주장할 것이라고 하며 자한당은 집회 참석을 당부하고 나섰으며 태풍이 오는 10월3일 개천절에 광화문 집회 총 인원은 약 150만명이 모이는 대집회가 될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광화문 집회 참여를 위하여 각 지역위원회 등에 총동원령을 내려졌으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광화문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광화문 집회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으며, 검찰에 대한 불법적인 압박을 즉각 중단할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계속 외곬의 길을 고집한다면 국민의 심판은 물론 법적까지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지난주 서초동 촛불집회와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인 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