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욕설 파문으로 공개 사과
금일 10월7일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 국정감사 도중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여상규 욕설 파문은 야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법안을 저지하려다 많이 고발 되었다며 이는 순수한 정치 문제라며 검찰도 손댈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도중,
여상규 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웃기고 앉아있네, 병X같인게 라는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여상규 욕설 파문으로 여상규 위원장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화가 나서 흥분했다며, 흥분하여 정확하게 어떤 표현을 하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런말을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하였습니다.
여상규 욕설 동영상은 SNS를 통하여 누리꾼들에게 퍼졌으며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 일색이며,
여상규 욕설 파문에 사과를 하였지만 쉽게 가라앉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