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운행중지 열차 예매취소는?
전국 철도노조은 오늘 10월11일 오전9시 부터 72시간동안 10월13일까지 72시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철도파업 기간동안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광역전철은 평소와 비슷하거나 살짝 낮은수준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KTX 운행률은 철도파업 기간동안 약 70%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필수유지운행률 수준인 60% 정도만 철도파업 기간에 운행된다고 합니다.
제가 며칠전 철도파업 시행 전 열차를 타기 위하여 부산역을 갔었는데, 코레일 어플에 들어가니 철도파업 공지를 팝업으로 띄워놓긴 했는데, 운행 안하는 노선이면 예매를 받지 않아야 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앱에 띄워놓고 예매를 받아 버려서 시간에 맞춰 갔더니, 운행을 아예 안하더라구요. 거기다 철도파업 안전운행 투쟁인가 뭔가 해서 철도파업 기간도 아닌데 최소 30분에서 111분까지 지연되는게... 참 쉽더군요...
그래놓고, 코레일 어플에서 시간이 지나서 환불은 안되니 창구에 직접 가서 환불을 해야 된다고 하던데...
철도파업 이전에는 안전운전 투쟁에 돌입하였다고 하였는데, 준법 투쟁을 벌인다는게 무슨말인가 싶더라구요. 철도파업 하기전에도 이럴꺼면 아예 어플에서 예약을 받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네요.
안전운행 투쟁이란? 열차를 내보낼때 정비 같은게 필요한 작업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방식으로 준법 투쟁을 하였다고 했는데, 협상이 결렬되어 11일부터 14일까지 완전히 철도파업이 진행된다네요,
코레일 어플과, 철도 홈페이지에서 11일 9시 - 14일 오전 9시까지 운행중지 열차에 대한 정보를 확인이 가능하며, 파업기간 중 기차표를 예매한 고객들은 확인하여 예매를 취소해야 된다고 합니다.
바로 위 사진은 제가 코레일 어플에서 확인했는데요, 11일, 18일 같은 금요일이지만 철도파업 기간과 아닌 18일이 날짜에 운행중지 열차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코레일에서는 철도파업 기간동안 운행중지 열차나 사용하지 못한 승차권은 1년안에 환불 시 전액 돌려준다고 하니, 코레일 어플, 홈페이지를 통하여 운행중지 열차 확인하시고 혹시나 예매를 하셨다면 예매취소까지 하셔서 환불 꼭 받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