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철도파업 20일부터 무기한
철도노조가 인력 충력을 요구하며, 오늘 11월15일(금)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으며, 20일부터 철도노조 철도파업이 무기한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지난달 경고성 철도파업을 벌였던 철도노조는 오늘부터 다시 준법투쟁에 들어갔는데요, 준법투쟁(안전운전 투쟁) 이란 인력부족을 이유로 완전히 준수하지 않았던 작업 규정을 100% 지키는것을 준법투쟁이라고 하며, 쉽게 풀이하자면 열차 출발 전 필요한 정비 작업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방식을 안전운전투쟁 즉 준법투쟁이라고 합니다.
철도노조는 지난달 경고성 철도파업을 벌이고 노사간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노사간 입장차이가 커 철도노조 철도파업 철회는 어려울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철도파업이 20일부터 무기한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정부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군인력 등 동원이 가능한 대체인력을 출퇴근 광역전철과 KTX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철도노조의 철도파업이 20일부터 돌입하게 된다면 SRT에서는 입석이 없었는데, SRT에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SRT 입석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달 준법투쟁(안전운전 투쟁)으로 인하여 제가 철도를 이용하기 위하여 기차역에 갔을때는 출발 지연이 상당하더라구요. 노사간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져 철도노조 철도파업이 철회되었으면 좋겠네요. 철도파업 때문에 SRT가 너무 좋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