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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효능 부작용

아스피린 효능 부작용

아스피린 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아스피린 효능 중 대장암 사멸을 유도하고, 재발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현재 실시간 검색어 등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2020년 1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연구소의 암전문 연구 팀이 진행한 생쥐 실험 결과 아스피린의 효능 중에 이러한것이 밝혀 졌다고 보도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구입가능한 아스피린의 용량은 100mg, 500mg 두 종류가 있으며, 아스피린을 해열이나 진통 목적으로 복용시 500mg이상을 복용해도 괜찮으며, 장기 투여 등 뇌졸증 예방, 심근경색 등으로 장기적으로 매일 투여를 하는 경우에는 100mg 저용량 복용이 좋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은 1899년 독일의 제약회사 바이엘이 출시한 진통, 소염, 해열제로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실리실산 성분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20세기말 아스피린은 심뇌혈관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밝혀지면서 재조명 되었고, 현재까지 새로운 효능에 대하여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스피린의 효능은 심근경색, 뇌경색, 불안정형 합심증, 혈전 생성 억제 등이 있으며, 아스피린의 부작용은 쇼크나, 과민증, 홍반 간지러움 피부염, 위통, 구역, 구토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매일 장기투여 시 이상이 있을 경우 용량을 줄이거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니 가까운 병원에서 진단 후 아스프린 복용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