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한 폐렴 의심환자
부산 지역에서도 중국 여행 뒤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동래구 보건소에 신고하여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중이라고 하며, 현재 부산 우한 폐렴 의심 환자의 정확한 확진은 금일 자정 쯤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위기 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만큼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이 확산되지 않도록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에게 담당자를 지정하여 매일 발열, 호흡기 증상등을 모니터링 중이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을 막기 위해 개인 위생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외부에 나갈일이 있으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손을 깨끗이 씻고, 기침예절을 지켜 우한 폐렴이 확산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