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우한 폐렴 의심환자
금일 1월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증상이 있는 30대 한국인 환자가 기흥구에 위치한 병원을 찾았으며, 우한 폐렴 증상이 있어 격리조치 후 우한 폐렴 유증상자로 분류하여 금일 오후 6시50분 경 성남시 율동 국군수도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중이며, 용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현재까지 접촉한 사람과 동선을 파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용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의심환자의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첫번째 확진자는 중국인 여성으로 국내 공항 입국 시 격리되어 인천 의료원에서 치료중이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두번째 확진자는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세번째 확진자는 한국인 50대 남성으로 지역은 일산이며, 경기 명지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자 지역은 평택으로 현재 네번째 확진자가 나온 평택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 휴원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추가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의심 환자는 부산, 강원도 원주, 광주 등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마스크 착용등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동네 병원을 찾기보단 1339 또는 지역 보건소에 상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