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한 폐렴 의심환자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전국에서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강화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의심환자는 동래구 보건소에 우한 폐렴 증상으로 신고하여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여 격리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 우한 폐렴 의심 신고 환자는 총 14명이 있으며, 유증상자 4명 중 3명은 부산 우한 폐렴 검사를 통하여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가 해제되었으며, 1명에 대한 우한 폐렴 검사는 진행중으로 금일 저녁쯤에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산 우한 폐렴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는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인제대해운대 백병원, 대동병원, 좋은삼선병원, 동남권원자력 의원, 부산의료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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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정리에서 최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진자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중국 방문 후 우한 폐렴 의심이 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1339로 신고하여 격리 검사를 받아 주십시오.

부산시는 우한 폐렴 감염 상황 보고시 SNS와 홈페이지, 언론 등에도 적극 공개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을 지켜 우한 폐렴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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