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코로나 확진자 GS홈쇼핑 아나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번째 확진자가 아나운서 출신은 아닌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GS홈쇼핑 코로나 확진자는 KBS 아나운서 출신과 동명이인이라 방송계에서 오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15번째 확진자는 20번째 코로나 환자의 형부로, 설날 15번째 확진자와 밀접촉으로 인하여 2차감염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번째 코로나 환자 GS홈쇼핑 직원은 자가 격리 중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홈쇼핑 등 방송출연을 활발히 하고 있는 최은경 아나운서가 아닌 GS홈쇼핑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동명이인이 20번째 코로나 확진자라고 합니다.
해당 GS홈쇼핑은 현재 정상 운영중으로, GS홈쇼핑 20번째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촉한 일부 직원들은 격리하여 재택근무중이며, GS홈쇼핑 측은 사내 어린이집만 패쇄 하였으며, 다른 GS홈쇼핑 직원들은 정상 출근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