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은 어떻게 될까
1월31일 우한에서 국내로 귀국하여 임시 격리 생활을 하던 교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4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거 격리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24번째 코로나 환자는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이며, 아산 임시시설에서 생활 중감염 증상을 보여 임시 생활시설에 있는 의료진에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어 국내 24번째 코로나 환자로 판명 되었다.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중 확진자가 나온것은 두번째이며, 24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은 귀국 후 바로 아산 격리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하여, 슈퍼전파자일 가능성은 없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