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산부인과 신생아 9명 RSV 바이러스 집단 감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하고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9명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라는 RSV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RSV 바이러스는 영우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게서 모세 기관지염 폐렴 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평택 산부인과에서 지난 6일에 RSV 첫 감염자가 나온 뒤 신생아실을 중심으로 RSV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평택 산부인과에서 RSV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 9명 중 7명은 증세가 호전되었으며, 나머지 2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RSV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2일 ~ 8일 정도되어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RSV 바이러스가 집단으로 발생한 평택 산부인과 신생아실은 임시 폐쇄 조치 중이며, 보건당국에서는 평택 산부인과에 RSV 바이러스 감염 경로 등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