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 19 검사 예정자 숨진채 발견
비자관련 업무로 31일 청도공항을 방문하여 코로나 19 검사가 예정되어 있었던 40대 수원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수원 팔달구 주거지에서 뇌졸증이 노는것 같다며 정신이 이상하다는 112 신고를 하였으며 수원 코로나 19 검사 예정자의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원 팔달구 한 가정집에서 정신을 잃은 남성을 발견하여 119구급대를 통하여 성빈센트병원으로 이송하였지만 끝내 숨졌다고 합니다.
수원 코로나 19 검사 예정자 40대 남성은 청도공항 방문이후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며, 40대 수원 코로나 19 검사 예정인 남성과 접촉한 경찰은 격리조치 되었으나,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소독 등 코로나 19 조치 이후 근무지로 복귀하였다고 합니다.
수원 팔달구 보건소에서는 이동 차량, 집 등 소독에 나서는 한편 검세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수원 40대 남성 사망자의 검체 결과는 금일 5시 이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원 코로나 10 검사 예정자 40대 남성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뇌졸증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결과를 위하여 검사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