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경북 영천 코로나 확진자가 3명이나 발생하였습니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60대 여성, 40대 남성, 70대 여성이며 모두 영천에 거주하는것으로 알려졌고,
영천 코로나 확진자 3명은 31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같은 신천지 교회를 다니는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영천 코로나 확진자 60대 여성은 31번째 코로나 확진자와 신천지 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청하고 있으며, 70대 여성은 60대 여성 영천 코로나 확진자를 통하여 상황을 인지하여 검사를 받았으며, 해외여행을 다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천 코로나 40대 남성은 확진 환자와 접촉도 없었으며, 해외 여행력도 없으며, 경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60대 영천 코로나 확진자와 70대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입니다.
이 영천 코로나 확진자들은 영천에 있는 병원 여러곳에서 진료를 받은것으로 확인 었고, 영천 영남대병원 등 확진자들이 다녀간 영천 병,의원을 폐쇄하고 방역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46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대구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