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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의식불명 중국여성 코로나 검사중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의식불명 중국여성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이 금일 6시20분 경 폐쇄되었습니다.

금일 2월 19일(수) 저녁 6시경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 119구급차로 응급실에 50대 중국인 여성이 이송되었으며, 심장마비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하였지만 의식 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측은 여성의 국적이 중국인점과 의 식 불명으로 여행 경력이나 행적 확인이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선제적 대응으로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였으며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의식불명 중국여성에 코로나 19 진단 검사도 의뢰하였으며, 검사 결과는 검사 후 6시간 뒤 확인 될 예정입니다.

부산 해운대 백병원 코로나 의심환자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 되었으며,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의식불명 중국여성 역시 음성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