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리놀병원 간호사 코로나 확진
부산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12번째 확진자는 56세 여성 사회복지사이며,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 근무하였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추가로 부산 16번째 코로나 확진자도 부산 중구 메리놀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였으며, 현재 부산 중구 메리놀병원은 정상 운영중이지만, 부산 16번째 확진자와 접촉하였던 환자, 의료진 등 자가격리 조치중이며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부산 메리놀병원에 근무하는 16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19일 ~ 21일 자택 - 부산 메리놀병원을 출퇴근하면서 하루 2~3차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부산 메리놀병원 간호사인 부산 16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은 위와 같으며,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시 코로나19 현황 사이트에서 부산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 확인 가능합니다.
현재 부산 16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까지만 확인이 되며, 추가로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니, 부산 시민들은 부산시 코로나19 현황 사이트 확인하시고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