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간호사 코로나 확진
2월20일 이후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금일 서울 송파구 국립 경찰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경찰병원 응급실은 금일부터 2주간 폐쇄됩니다.
경찰병원에 따르면 코로나 의심환자가 13일 경찰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코로나 의심환자와 접촉한 의료진들이 코로나 확진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간호사 1명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던 코로나 의심환자는 최종적으로는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경찰병원 간호사의 코로나 확진 감염 경로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병원 간호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이 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도 코로나 의심환자가 발생하여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소속 직원중 가족 한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확인되어 방역조치가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직원 코로나 확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검사 후 6시간 뒤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