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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형 사망전 대남병원 응급실서 폐렴 치료

이만희 형 사망전 청도 대남병원 응급실서 폐렴 치료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에 이어 사망자가 7명이 발생한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에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장례를 치를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형이 대남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다 숨졌다고 밝혔으며, 대남병원측은 신천지와의 관련은 없다고 합니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형은 급성폐렴으로 청도 대남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 숨졌으며 이만희 형 사망원인은 급성폐렴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만희 형 장례식에 참석한 신천지 신도는 모두 40여명으로 알려졌으며, 대구 지파장 간부 40명, 부산 신도 몇명이었으며,

경찰에서는 이만희 형 장례식에 참석한 조문객 명단이 적힌 부조계를 확보 하였으며, 경찰에서 확보한 이만희 형 장례식 부조계에는 약 170여명의 이름이 적혀있었으며, 부조계에 적힌 이름 중 일부는 그냥 '교인'이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경찰에서는 이만희 형 장례식 참석자 명단을 바탕으로 코로나 감염 경로에 대하여 조사를 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신천지 이만희 형 장례식 상황과 청도 대남병원에 대하여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신천지가 중국 우한에 설립한 무한교회, 또는 청도 대남병원 및 신천지 이만희 형의 장례식 상황에 대하여 잘 아는분들이 계시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 에 제보하여 31번째 코로나 확진자 감염 경로 등 모든것을 파헤쳐주길 바랍니다.

정신병동 환자들은 계속 죽어가고,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하나라도 속시원하게 탈탈 털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