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서울 강남구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2명 발생 하였습니다.
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중 한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으며, 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또다른 한명은 대구 결혼식을 방문한 뒤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 되었습니다.
강남구는 유동인구가 많아 우려가 커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강남구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2명에 대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밀접 접촉자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시민들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