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 코로나 확진자 발생
20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금일 시흥시 배곧동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배곧 코로나 확진자는 배곧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지난 13일~15일 친정인 대구를 방문하였다가 감염된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배곧 코로나 확진자는 15일 시흥 배곧동 자택으로 귀가한 뒤 2월25일 저녁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발현되어 27일 시흥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7일 오후 배곧동 코로나 확진자로 통보되어 현재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배곧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대구 방문 후 코로나 검사일인 27일에 선별진료소를 들린것 외에는 12일동안 배곧동 자택에 거주하였다고 말하였으며, 역학조사를 통하여 배곧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