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발병 환자 발생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번째 환자 퇴원 후 6일만에 재발병이 되었다고 합니다.
25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매화동에 거주중인 70대 여성이며, 퇴원 후 증상이 다시 발현되어 금일 재발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 코로나19 재발병 환자는 첫번째로, 2월9일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되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증상 없이 검사 결과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아 22일 퇴원하였지만, 27일 코로나 증상이 또 있다며 자진 신고하여 금일 코로나19 재발병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재발병 환자는 퇴원 이후 계속 자택에 머물렀으며, 중국 광둥성을 다녀온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고있는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당시에 아들과 며느리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안성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추가 역학조사가 이루어져야겠지만,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재발병 첫사례로 보고 있으며, 코로나19 재발병 환자 거주지 및 주변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