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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 발생

광주 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지난달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금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전날 전남대병원에서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광주 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 중 40대 여성은 광주 우체국에 근무하며, 확진 이틀전까지 광주 우체국에 출근하였고, 현재 광주 우체국은 폐쇄, 방역되었으며, 직원들은 자가 격리중이라고 합니다.

광주 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 중 아들 20대 남성은 입대를 위하여 휴학한 학생이며 1월31일 - 2월20일까지 영국,프랑스, 스페인, 아랍 등 유럽을 여행하였으며, 광주 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 2명은 3월1일 양림동 대한예수교장로회 양림교회에서 주일 예배에 참석한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광주 양림교회 예배가 끝난 뒤 집에서 이상 증상을 느껴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광주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 되었습니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참석한 3월1일 양림교회 예배에는 약 200~250여명정도가 참석하였으며 약 10명이 광주 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 모자의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