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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원 코로나 확진자 3번째 발생

여의도 파크원 코로나 확진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직원이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의도 파크원 코로나 확진자는 인천시민으로 50대 남성이며,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여의대로 108) 근무지로 자택은 인천이나 평일에는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근무로 여의도 숙소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홈페이지 여의도 파크원 코로나 확진관련 바로가기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확진자인 40대 남성의 접촉자였으며,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것은 세번째 입니다.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는 보건당국에서 역학조사가 마무리 되는데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