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 확진자 11번째 발생
지난달 20일 대구 신천지교회 31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일 용인시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였으며, 11번째 용인 코로나 확진자는 27세 남성으로 양지면에 거주하는 직업군인으로 알려졌습니다.
11번째 용인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현재 역학조사중이며, 금일 발생한 10번째 용인시 코로나 확진자는 8세 여자 어린이이며, 10번째 용인시 코로나 확진자는 8번째,9번째 용인시 코로나 확진자의 자녀로 확인 되었습니다.
용인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1번째 용인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후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