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베네치아 봉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이탈리아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자 이탈리아 정부는 밀라노, 베네치아 등을 비롯하여 북부지역을 줌심으로 봉쇄지시를 지정 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현지시간 7일 기준으로 롬바르디아 주 등 11개중에 레드존을 확대하였으며, 밀라노, 에밀리아, 로마냐, 베네토, 베네치아, 파르마, 파도바, 피에몬테주 등 일부 지역이 레드존에 포함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1,000여명 이상 늘자 봉쇄지역을 늘였으며, 레드존 조치로 정부의 허가를 얻은 경우에만 가족과의 만남이나 업무 목적의 이동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코로나 사망자는 233명으로 파악 되었으며,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는 5,800여명으로 전날대비 약 1,200여명이 증가 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밀라노, 베네치아 등 봉쇄된 구역 외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결혼식이나 축제 행사 등도 전면 취소하도록 하엿으며, 식당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1m 간격 유지를 시켜 지키지 않은곳은 엄정 처벌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베네치아 외 봉쇄는 현지시간 7일로 발효되어 4월3일까지 봉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