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일부폐쇄
지난달 코로나 바이러스 31번째 확진자 나온 뒤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대거 늘고 있습니다. 세종청사에서도 근무중인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호가진자 판정을 받으며 인원만 1만5천여명에 이르는 세종청사 일부폐쇄가 진행됩니다.
지난달 28일 세종청사 인근 민간 건물에 인사혁신처 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5일에는 세종청사 국가보훈처 본부에서 근무를하다 국립영천호국원으로 전보단 보훈처 직원이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았으며, 세주청사 일부폐쇄를 하여 방역을 하였으나,
이번 세종청사 복지부 확진자는 세종청사 내부에서 근무중인 직원이라 세종청사 내 다른 부처 근무자와 접촉하엿거나 다른 동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 해당직원이 근무했던 세종청사 6층 사무실 등 일부폐쇄하고 소득을 하였습니다.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6일 세중시 40대 줌바강사의 수강생으로 확인 되었으며, 지난달 20일까지 해당 강사의 수업을 들었고 3월6일까지 출근한것으로 파악되어 증상이 없는동안 세종청사 내 접촉한 사람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무원 코로나 확진자의 역학조사 진행 후 동선 및 밀접접촉자 공개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