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추석 인사말 문구
벌써 2020년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네요. 결실의 계절과 함께 찾아오는 한가위에는 모든분드르이 가슴에 정겹고 즐거운 시간이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한가위에 찾아뵙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예상되기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분들을 위하여 2020 추석 인사말 문구를 준비하여 보았습니다.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여도 추석 이미지와 함께 문자 메세지나, 카카오톡 메세지로 추석 인사말 문구 정도는 쉽게 보낼 수 있으니 주위분들이계 추석 인사말 문구로 한번 정리해서 전해보세요.
결실의 계절인 우리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항상 여유와 풍성함이 넘쳐나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듯이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보름달 처럼 넉넉한 우리 민족의 명절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추석 인사말 문구로는 누가복은 14:13, 14로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즐겁고 훈훈한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추석이나 명절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끼리도 덕담이나 질문들은 삼가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 아예 모이지 않는것이 더 좋다고 하지만.... 어르신들은 그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20대, 30대, 40대는 코로나에 걸리는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혹시나 직장을 잃게될수도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는데... 어르신들이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꾸역꾸역 고향에 오라고 하시거나..... 자기네들도 코로나 때문에 큰댁에 안가면서 꼭 며느리는 집에 오라고 하는 집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저같은 경우도 아예 추석 명절 차례나, 제사 등이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코로나 덕분에 아예 싹 없어졌으면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저는 이번 추석은 그냥 추석 인사말 문구로 간단하게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