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 재검사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8일 기침을 하면서도 주말 대선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몸 상태가 진짜 좋다 내 생각에는 완벽하다라고 말했지만 목소리는 다소 잠겨 있었으며, 기침을 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요, CNN은 정치적으로 절박해진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세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 상태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며 보도 하였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9일 현지시간으로 코로나 약물을 더이상 투약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으며, 재검사 결과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지 이후 첫 TV방송 인터퓨 화상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인터뷰를 하고 코로나19 재검사를 또 받았다고 밝혔지만 결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결과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트럼프 코로나 재검사 결과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검사를 받았으나 숫자를 보지 못했다, 나는 코로나 재검사를 받았고, 내가 바이러스 수치의 바닥에 있거나 바이러스가 없는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코로나 재검사 결과 발언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모호하다고 지적하였으며, 10일 토요일 또다시 코로나 재검사를 받을 수 있다면서 그들은 재검사를 며칠에 한번씩 한다고 밝혀왔습니다.
트럼프는 코로나가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른다면서 매우 전염성이 강하지만 나는 진짜 튼튼하다고 느낀다며 강조 하였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트럼프틑 백악관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사흘간 군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트럼프는 10일부터 대외 행사를 재개할 방침이며, 금일 토요일 10일에는 백악관에서 군중 상대로 연설 예정이며, 12일 월요일에는 플로리다 주에서 유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