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나이 이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이혼 후 두 딸과 함께 생활하는 근황이 방송 되었습니다.
금일 14일 방송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의 남해 하우스를 찾은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나왔으며,
미스코리아 장윤정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살 입니다. 미스코리아 장윤정 고향은 대구로 알려졌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은 지난 1994년 첫 번째 남펴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결혼 당시 남편의 직업이 은행원, 나이 차이는 4살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남편이 전 국회의원 이필우의 장남으로 밝혀지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장윤정과 전남편은 결혼 1년 만에 별거를 시작했고, 끝내 이혼을 결정한 뒤 이혼 하였다고 합니다./p>
이후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16살 차이나는 김상훈과 재혼아여 가정을 꾸렸고, 미스코리아 장윤정 두번째 남편 김상훈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그 뒤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은 8월 소속사를 통하여 두번째 결혼 역시 이혼하였다는 사실을 밝혀왔으며, 두번째 결혼에서 얻은 2명의 자녀 딸은 모두 장윤정이 양육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14일 같이삽시다 예고편에서 맑음아. 우리 아기..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장윤정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하여 과거 생활 유산한 아이가 있고 그를 언급한것은 아니냐는 추측이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씨 두번째 결혼까지 실패하고 이혼하였으나 이제는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