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
금일 오전 4시30분 경 경남 진주 가좌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방화, 흉기 난동사건으로 5명이 사망하였고, 진주 아파트 방화로 진주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중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치료중이다.
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 현행범 안씨(42세)는 범행당시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니었다고 한다.
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으로 현행범에서 체포된 안씨(42세)는 본인의 집에 불을 지른 뒤 집을 빠져나와 흉기를 가진채 대피 경로에서 대기하다가 화재 경보를 듣고 대피하던 주민들에서 무작위로 흉기를 휘둘렀다.
무작위로 휘두른 흉기에 상대적으로 방어할 능력이 부족한 어린아이, 노인, 여성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 현행범인 안씨는 검거된 뒤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하였다고 진술하였다가, 경찰 이송시 횡설수설하다 현재는 진술을 거부 등 아파트 방화, 흉기난동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으며 계속 말이 바뀌어 진술 내용을 모두 신뢰하기 어려운 상태로 범행동기는 물론이며 직업, 경력, 정신병력, 마약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