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후분양 확대 될까?
매년 수천건이 발생하는 주택 하자도 입주 후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입주민과 건설사 간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 모델하우스, 조감도만 보고 계약하는게 아닌, 다 지어진 아파트를 보고 구매하는 후분양 아파트의 물량이 확대 된다고 한다.
최소 아파트 외관, 기반 시설 정도는 확인이 가능하게 60%는 지은뒤에 분양하는 방법으로, 후분양 아파트를 지난해 4개 지역 4천 세대 규모에서 올해에는 동탄, 파주 운정 등 10개 지역 7천 세대로 늘리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에 의하면 2022년까지 전체 공공분양 물량의 70%를 후분양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한다.
100% 준공 뒤 아파트 후분양 단지가 내년 말 의정부에 처음 선보인다고 한다.
전체 분양에서 공공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5%도 되지 않으며, 입주자 입장에서도 중도금 및 몇년에 걸처 나눠내는 선분양과 달리 후분양은 한번에 몫돈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뿐만 아니라, 후분양 같은 경우는 금융권에 공사자금 대출을 하게 되면 분양가에 대출이자까지 포함되어 분양가에 대출 이자까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보완이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