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요양병원 하루 차량방치 된 89세 할머니 사망
진안군 한 요양병원에서 전주 요양병원으로 환자 30여명이 배정되어 이송되는 과정 중 요양병원 차 안에서 하루동안 방치되어 89세 치매 할머니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진안군 요양병원에서 노사갈등으로 업무 마비가 되면서 지낼 수 없게 되자 숨진 89세 할머니를 포함한 30여명은 진안군 요양원에서 5월3일 전주 요양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전주 요양병원은 32명의 입원수속을 받았으면 이튿날 진안 요양원으로 부터 환자는 33명이라는 통보를 받고 환자를 찾아 나선 전주 요양병원은 5월4일 오후2시경 승합차 안에서 89세 할머니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리를 하였지만 결국은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은 전주 요양병원 차량에서 하룻동안 방치된 89세 치매 할머니 사망 원인에 대하여 조사중이며, 과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직원, 관련자들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