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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도 돼지 열병 확산

베트남에서도 돼지 열병 확산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란 바이러스 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감염되어 있는 돼지의 눈물, 분변 등에 의하여 전파되며 돼지에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감염이 시작되면 치사율이 매우 높으며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어 발생하게 된다면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는 것이 바로 아프리가 돼지 열병이다.

4월 초부터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중국에서 발병이 확인되어,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여행 후 귀국 시 축산물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도 2월부터 대도시와 지방도시 다수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어 베트남 전체 사육돼지 5% 이상인 150만 마리가 도살 되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인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돼지가 걸리게 되면 치사율이 100% 정도에 달할 정도인 치명적인 전염성 열병이므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하면 돼지와 관련된 국제 교역이 바로 중단되어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중국 등으로 여행을 자주가는데, 귀국 시 축산물 반입을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