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화재 공장폭발 불
금일 5월22일 오전 9시40분 경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공장에서 화재로 인화성 물질이 불에 타며 폭발까지 일어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경산 자인면 공장 화재는 약2시간만에 완전 진화 되었으며, 경산 화재로 인하여 사망자는 없으며, 현재까지는 공장 직원 1명만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일 발생한 경산 화재 공장폭발하면서 근로자, 인근 주민들은 긴급 대피하였으며, 다행히 경산 화재 불길은 민가로 확산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산 화재 공장폭발 불이 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