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명언 - 한상지만, 도고익안, 백두여신
오늘은 사자성어 명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오늘 알아볼 사자성어 명언은 한상지만(恨相知晩), 도고익안(道高益安), 백두여신(白頭如新) 입니다.
한상지만(恨相知晩) - 한스러울 한 恨, 서로 상 相, 알 지 知, 늦을 만 晩 으로 한상지만 뜻은 서로 늦게 만난 것을 안타까워 하다.
도고익안(道高益安) - 길 도 道, 높을 고 高, 더할 익 益, 편안 안 安 풀이를 하자면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자세를 낮출수록 몸과 마음은 한결 편해진다라는 뜻으로 도덕은 높이 쌓으면 쌓을수록 몸이 편안해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백두여신(白頭如新) - 흰 백 白, 머리 두 頭, 같을 여 如, 새로울 신 新 한자어이며, 백두여신 뜻은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오랜시간을 두고 만나더라도 새로 사귀기 시작한 사람과 같다는 뜻이며, 인간관계의 깊이는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해석하시면 된답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머리가 하얗게 될때까지 만난 사람도 처음 만난 사람처럼 낯설다~ 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 사자성어 명언은 한상지만, 도고익안, 백두여신 이구요, 사자성어 명언으로 깊은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가끔 시간될 때 사자성어 명언 정보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