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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러 던진 인천 초등학교 교사 입건

스테이플러 던진 인천 초등학교 교사 입건

인천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50대 담임교사가 수업 중 떠든다는 이유로 스테이플러를 던져 이를 맞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눈가가 찢어지고 코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치고 말았다.

스테이플러란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호치케스의 정식 명칭이다.

스테이플러를 맞은 학생의 부모가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며 관할 교육청에서 해당 교사에 대한 징계절차가 들어갔다고 한다.

떠든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스테이플러를 집어던져 큰 상처를 입힌 인천 초등학교 교사는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되었고, 관할 교육청에서도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수업이 시작했지만 계속 떠드는 학생에게 화가나서 스테이플러를 던지긴 했지만 맞히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한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인천 초등학교에서는 스테이플러 던진 교사를 담임 업무에서 배제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