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이란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가끔 보이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리플리 증후군이 허언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미국의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쓴 재능있는 리플리씨하는 소설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을 딴 리플리 증후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리플리 증후군이란 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 세계만을 진실로 믿어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일삼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행동하며 거짓말을 하며 그 행동에 대하여 아무 의심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욕구 불만족,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상습적인 거짓말을 사실인것처럼 믿게되면 단순한 거짓말로 끝나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사기같은 금전적이나 정신적 피해를 입힐 위험도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리플르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간단한 리플리 증후군 테스트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아래 테스트를 한번 재미 삼아 해보실까욤!? 네, 아니오로 생각하시고 아래 10개의 리플리 증후군 테스트 중 7개 이상 네가 나왔다면 살짝 의심해 볼 만 하다고 하며, 9개 이상이라면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하네요.
1. 나는 항상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한다.
2. 사회를 심하게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한다.
3. 타인에게 반드시 인정을 받아야 된다.
4. 나도 모르게 당황스러운 행동을 할때가 있다.
5. 거짓말을 해서 들키는 것이 두렵지 않다
6. 친한사람이 몇 없으며, 대인관계가 넓지 못 한 편이다.
7. 맘에 드는 것을 따라하기 좋아하는 편이다.
8. 나의 의견이 반대를 당하면 몹시 화가 난다.
9.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기억이 있다.
10.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이룰것이다.
어휴 저는 다행이 리플리 증후군이 아닌 것 같네요. ㅎㅎ 테스트는 그냥 재미삼아 한번 해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