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엘시티 강풍만 불면 유리창이 깨진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 101층짜리 건물 엘시티가 작년 태풍 콩레이 때 유리창이 1,000장 이상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요, 엘시티에서 깨진 창문 유리 파편은 바람에 날려 인근 상가와 차량 파손 피해를 입혔었는데요, 주차장에 혹시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어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어제 5월27일(월) 부산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강한 비바람이 불었는데요, 어제 오후 2시20분 경 부산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동인 83층에서 또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인근 주차장에 주차중인 차량 4대 파손하는 피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부산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 동은 총 101층짜리 건물로 최고 높이는 411m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으 엘시티 상층브로 갈수록 바람이 더 강해진다는 분석도 있는데요,
시공사 측은 엘시티 고층 창문이 기압차로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깨진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안전수칙 이행 여부와 제품 결함 가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어제는 그렇게 바람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강풍만 불면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서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