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신청 시 SNS아이디 이메일주소 제출하는 이유?
미국 비자 신청 시 공무를 제외한 모드 비자 신청자에게 SNS계정,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등을 모두 제출하게 하고, 주소나 직장, 여행 국가 등 최대 15년 전까지 신상 정보를 물어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 및 입국심사 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작년 2018년 3월 법안이 발표도니 이후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혀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테러 조직이 점령한 지역을 다녀온 사람들에 한하여 신원확인용으로 SNS와 이메일, 전화번호 등을 확인하였으며, 매년 6만5천여명정도가 추가 신원조사를 받았으나 이제는 미국 비자 신청 시 대다수의 여행객과 방문객에게 해당 방침이 확대 되었습니다.
미국 비가 서류에는 여러 SNS 주소, 아이디 계정을 기재할 수 있는 공란도 추가 되었으며, 이는 미국 국무부 측에서 미국 비자 신청 시 심사에서 최우선 요소는 국가 안보라고 밝혔으며 모든 미국 예비 여행객과 이민자들이 광범위한 심사를 거친다고 밝혔습니다. 합법적인 미국 여행을 장려하며, 미국 시민 안전을 위하여 더 나은 비자 심사 정책을 찾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