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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서구지역 수질피해 해소대책 마력에 총력

인천 수돗물 서구지역 수질피해 해소대책 마력에 총력

5월30일 오후 1시30분 경부터 인천 서구 일대 학교, 아파트 등에서 30시간이 넘도록 붉은 수돗물(적수)이 공급되었다가 복구되는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에 인천 서구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0곳에서 급식을 중단하였으며,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수돗물(적수)가 계속 나와 설거지나 샤워를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 지역 주민단체는 인천 수돗물 사건으로 상수도사업본부 측과 면담했으나 인천 서구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는데요,

드디어 오늘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서구 수돗물(적수) 공급 문제로 공식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인천 수돗물이 적수로 나온 이유는 팔당 취수장의 수돗물 공급을 늘리는 수계 전환 과정에서 기존 관로의 수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져 이물질이 수돗물에 녹아들어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하였으며,

인천 수돗물 적수 관련하여 긴급 대책으로 소화전 추가 방류를 통한 신속한 이물질 제거, 간접적으로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도 미추홀 참물 제공, 공동주택 물탱크 청소지원 등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3일동안 인천 서구 지역일대 주민들은 수돗물에서 적수가 흘러나와 정말 혼란하고 불안했을 것 같은데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