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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제주 전 남편 살해 신상 공개

고유정 제주 전 남편 살해 신상 공개

금일 6월5일(수) 제주 전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얼굴, 신상공개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고유정은 지난달 5월25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펜션에서 전 남편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가지고 있는데요, 시체를 유기한 곳은 최소 3곳 이상이며 해상 또는 다른지역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사건 수사중인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고유정은 5월 제주 전 남편 살해 범행 뒤 28일 완도행 배에 올라타 제주도를 나가 고유정의 거주지인 충북 청주에 위치한 아파트로 이동하였으며,

이동하는 과정에 고유정이 제주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봉지를 여러차례 바다에 던져 버린 정황이 여객선 CCTV에 찍히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찍힌 CCTV 영상을 토대로 5월31일 고유정 거주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하여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를 발견하였으며 6월1일 오전 10시30분 경 고유정의 거주지 충북 청주에 위치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긴급체포 하였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금일 오전 신상공새심의위원회를 열어 고유정 얼굴, 실명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고유정의 실명을 공개 후 언론 노출 때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