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크로아티아 익사 추정 한국인 2명 무슨일일까

크로아티아 익사 추정 한국인 2명 무슨일일까

8월10일 오후 3시40분 경 크로아티아 크르카 국립공원에서 아시아계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의 익사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익사 시신 검사 결과 한국인으로 확인되었으며 크로아티아 스크라딘스키 폭포 사고현장 근처에서 여성의 신분증과 입장권이 확인 되었으며, 1998년생의 여성으로 알려졌고, 남성의 소지품등 신원확인은 아직까지 확인된것이 없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 현지 언론보도는 남녀 2명이 수영을하다가 익사를 한것으로 보고 있으며, 익사 사고가 난 곳은 17개의 계단을 거쳐 떨어지는 폭포수가 있는곳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크로아티아의 유명 관광지인 크르카 국립공원입니다.

크로아티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영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익사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한명이 물에 빠지자 다른 한명이 물에 빠진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들어갔다가 숨지게 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크로아티아 크르카 국립공원에서는 지난 8년간 익사로 숨진사람은 모두 8명이며, 크로아티아 크르카 국립공원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하여 해당 지역 입수 금지 여부를 신중하고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