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인턴 이수증 위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KIST 인턴 증명서는 공식적으로 발급된 것이 아니라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연구원이 임의로 발급해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동양대 총장상과 KIST 인턴 증명서 발급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본인의 직접 개입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특혜 입학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은 부산대 의전원 지원서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즉 KIST 인턴을 하였다고 하였지만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측은 그런 증명서를 내어 준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는데요, 동양대학교 총장상인 표창장, KIST 인턴 증명서도, 장학금도 받은 사람은 있지만 준 사람은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KIST 인턴 증명서, 총장상 등의 논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갖고 있다는 KIST 인턴 증명서를 공개하여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검찰은 허위 경력으로 입시 영향을 받았다면 업무 방해 혐의 적용이 가능할 것을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