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 2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입니다. 20일에 이어 2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52명 늘어나 극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156명이며, 새로 확인된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대구는 38명, 서울 3명, 경북 3명, 충남 1명, 충북 1명, 경남 4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광주 1명등이며, 새로 확인된 국내 코로나 확진자 중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는 39명입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를 제외한 신종 코로나 검사 대상은 1만4천명이 넘으며, 현재 2,700여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검사가 진행중이며, 약 1만2천여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되었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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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진주, 대전, 합천 코로나 확진자 현황
김포, 진주, 대전, 합천 코로나 확진자 현황 김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이 2명 나왔으며, 김포 코로나 확진자는 30대 부부로 31번 코로나 확진자가 머물렀던 대구 퀸벨호텔의 결혼식에 참석한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경남 코로나 확진자 중 진주 코로나 확진자는 19세, 14세 형제로 지난 16일 부모님과 함께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한 뒤 20일 진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금일 진주 코로나 확진이 판정받고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옮겨 치료중이며,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경남 코로나 확진자 형제 2명의 부모님은 음성 판정입니다. 합천 코로나 확진자 2명은 16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 예배에 참석하였으며, 31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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